Internet Protocol version 6

- 인터넷 프로토콜 스택 중 네트워크 계층의 프로토콜로서 버전 6 인터넷 프로토콜(version 6 Internet Protocol)로 제정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

- 인터넷(Internet)은 IPv4 프로토콜로 구축되어 왔으나 IPv4 프로토콜의 한계점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터넷 발전에 문제가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IPv6 프로토콜을 제정

*IPv4(32bit-4byte)

-2012년 1월 30일 기준으로 IPv4의 232인 4,294,967,296개 중에 3,410,303,904개가 할당, 588,514,560개가 특수용도, 296,148,832개가 미할당

- 모자라는 주소를 더 많은 네트워크에 할당하기 위해 네트워크 프래그멘테이션(Network Fragmentation)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 라우터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.

-인터넷의 주소 고갈과 네트워크 프래그멘테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넷에 확장성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IPv6가 제안

**IPv6(128bit-32byte)

-IPv6는 팰로앨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, 1994년 IETF(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)가 채택

-처음에는 IP Next Generation (IPng)

-현재 IPv6의 사용량은 매우 적은 편이며, 인터넷의 나머지 부분은 아직도 IPv4 프로토콜로 작동

-2012년 1월 30일 기준으로 IPv6의 2128인 약 3.4x1038개(340,282,366,920,938,463,463,374,607,431,768,211,456개) 가운데 21,131,922개의 주소만 전 세계에서 할당되어 사용중이고 이 중에 20,971,520개의 주소는 특수목적용으로 할당되어 있으므로 실제 160,402개의 주소만 실제 사용

'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oracle charset change  (0) 2016.10.21
servletContext.setAttribute()  (0) 2016.10.11
Session  (0) 2016.09.29
[Freemarker] number format 설정  (0) 2016.06.29
OSI 7계층  (0) 2016.04.29

+ Recent posts